[자동안부 전화로 고독사 예방]
서비스 내용
마포구는 휴대전화 착/발신 사용 이력을 분석하여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특정기간 통신 기록이 없을경우
동 복지당당인력을 통해 연락 및 방문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지원대상
마포구에 거주하는 안부확인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지원내용
1 차(시스템): 대상자별 휴대전화 통화이력 분석
-대상자별 1일~10일 간격 안부확인 주기 설정
2 차(시스템): 자동발신 안부콜 수신여부 확인
-1차 미확인자 및 유선전화 소유자
3 차(현장확인):1차~2차 미확인자 동복지담당인력 직접 안부확인
-방문 또는 전화
선정기준
● 1인 가구 중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정신 및 신체 건강
이상으로 인하여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사람
● 재가복지서비스를 받지 않는 1인 가구 중 건강상태,
경제상태, 사회적관계 접촉빈도 등이 취약한 사람
● 그 밖에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람
보도자료
1. 마포구, 중·장년층 1인 가구 대상 실태조사 실시
- 구는 위험군으로 분류된 267가구에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마포 안부콜! 모바일 안심케어 서비스’로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마포구, 중·장년층 1인 가구 대상 실태조사 실시
▲ 지난 6월 마포구 복지담당직원이 지역 내 중장년 1인가구를 방문해 실태조사를 하고 있는 ...
www.siminilbo.co.kr
2. 마포구,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7만 3천여명 전수조사
- IT기술을 활용한 '마포 안부콜, 모바일안심케어서비스'를 신규 도입해
고독사 위험가구 등의 휴대폰 사용이력을 일정시간(1일~10일 주기) 분석하고
2차 자동안부전화 발신을 통해 시스템 안부확인을 실시한 후
미확인자에 대해 동주민센터 돌봄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좀더 촘촘한 안전망을 형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마포구,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7만3천여명 전수조사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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