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안부확인 서비스 보도자료]
[서비스 대상자 확대]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위기 주민 안부 확인을 위한 일명 ‘똑똑문안서비스’
대상을 기존 65세 이상 홀몸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위주에서
1. 주거 취약 청년 1인 가구,
2. 취약계층 2인 가구,
3. 한부모가정으로 확대했습니다.
[서비스 설명]
서대문구는 2018년 4월 전국 최초로 SK텔레콤(주) 및 IT개발사 ㈜루키스와 협력해
주민이 신청하는 경우 휴대전화 통화 기록을 바탕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모니터링 가능 대상을 SK텔레콤에서 모든 통신사 가입자로 확대했습니다.
현재 서대문구 수혜 주민은 2100여 명입니다.
[기대]
이번 똑똑문안서비스의 다양한 주거 계층으로의 확대를 통해 보다 강화된
사회적 안정망이 구축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보도자료]
관련 뉴스보도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링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51200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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