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안부확인 서비스 보도자료]
[서울 서대문구 '모바일 안심 케어 시스템' 구축]
서대문구는 대상 독거노인과 구 내부 전산망을 연계하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SK텔레콤㈜, IT개발사 ㈜루키스와 협력했습니다.
SK텔레콤㈜는 통신망 연결을 돕고 ㈜루키스는 통신망을 활용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서대문구는 이를 통해 휴대전화 통화 기록이 없는 독거노인 현황을 전달받고
동 주민센터 직원을 활용, 안부 확인과 방문에 나선다고 전했습니다.
[한줄평]
문석진 구청장은 “모바일망을 연계한 돌봄이 고독사 방지,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획기적인 방안이 될 것”
이라며 “고령사회 준비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보도자료]
관련 보도자료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링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12010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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