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 더 심해지는 고독사....
코로나...... 슬프고 답답하다.
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이 답답함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
사람들 간의 교류가 단절되면서
당연했던 일상들이 그리워지고 있습니다.
누구와도 대화하는 것이 큰 행복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소통과 교류가 줄어든 우리 주위 환경은 어떨까요?
'코로나' 유행으로 친구나 이웃과 교류할 기회가 많이 줄었습니다.
어르신들 교류의 장인 경로당이 폐쇄돼면서
독거노인들의 고립은 더 심해졌습니다.
데이터로 증명하는 자료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고독사 인원은
2017년 2008명이었으나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코로나19가 창궐한 2020년과 2021년엔 각각
3052명, 3159명으로 3000명을 넘었습니다.
우리 함께 코로나를 이겨네요!
1인가구 증가로 인해 우리사회는 더 개인주이로 변화고 있습니다.
비대면 시대에서 우리가 할수 있는건 전화로 주위에
이웃을 챙기는것 입니다.
전화를 받지 않으면 한번 더 챙겨주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자동으로 안부전화를 걸어주는 똑똑안부확인 서비스를
통해서 복지 사각지대를 없에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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